⊙ 길내과의원 ⊙

번호	제목	등록일
5140	“방치된 위염, 위 점막 변화시켜 암 위험 높인다” 내과 의사 박준형	2024.05.11

5139	“내시경 중 발견된 대장 용종…모두 암 되는 건 아냐” 내과 의사 박준형	2024.05.09

5138	여드름 자국 남지 않으려면, ‘이것’도 낮밤 따로 사용해야?	2024.05.07

5137	“아, 혈압 올라”…스트레스로 높아진 혈압, ‘이렇게’ 관리해야	2024.05.07

5136	소변 보고 싶어도 못 본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2024.05.08

5135	"방치한 이상지질혈증, 심뇌혈관질환 출발점 된다"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	2024.05.16

5134	“나이 들어서 그런가”…노화 아닌 ‘노쇠’, 예방법 있을까?	2024.05.06

5133	점점 따가워지는 햇살, 건강 해친다?… 자외선 피하려면 ‘이렇게’	2024.05.03

5132	'사람이 변했어'... 예민해진 성격, 간 아프다는 신호일 수도	2024.05.03

5131	나도 모르게 쌓인 '수면 부채', 몸 곳곳 망가뜨린다	2024.05.05